배송 하루 만에 왔고, 사용 후 리뷰 남겨요. 기타를 오래 치고 있어서 손목이 항상 아픕니다. 물리치료도 많이 받았고, 개인적으로 온찜질도 하고 마사지도 많이 했어요. 항상 병원을 갈 수도 없고 온찜질, 마사지도 번거로워 최근에는 관리를 잘 못해줬는데 보호대 방식이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, 온열 기능도 충분했어요. 마사지도 10단계까지 있어서 세밀하게 조절해서 사용했습니다. 5단계 정도만 해도 저한테는 충분히 시원했어요. 삐 소리가 조금 시끄럽긴 한데 기분 나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. 필요했던 물건이기도 하고 손 편지도 써주셔서 기분 좋네요. 기타 치는 친구한테 선물로 주면 정말 좋아할 거 같아요 ㅋㅋㅋ